22년 해외 광고 캠페인(LED 배너, 게릴라 포스터)

광고 캠페인을 기획하다보면,
타겟 및 미디어에 대한
고민을 빼놓을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많이 찾아보는 것이
해외에서 진행하는 사례입니다.

 

이번에는 최근에 맞이 보이는 미디어를 중에 한국에서 진행하는 사례와 해외에서 미디어로 진행하는 사례를 비교하고 광고 기획자로서 어떻게 미디어를 접근해야 되는지 고민해 보고자 합니다. 이런 블로그를 쓰면서 이러한 것들을 좀 더 고민하고 공유해서 더 나은 미디어 환경을 만들고자 합니다.

 

1. LED 배너

국내에서 카카오T에서 한강 주차장을 홍보 하기 위해 진행한 프로모션입니다.

LED 배너

 

다음은 해외에서 아디다스가 진행한 프로모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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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게릴라 포스터 VS 해외에서 개발한 비슷한 사례

국내에서 게릴라 포스터(길거리 포스터) 진행 사례입니다.

게릴라 포스터

 

다음은 해외에서 하이네켄이 진행한 사례입니다.

 

위에서 국내와 해외 광고 사례를 보면, 별 다르지 않지만, 타겟과 환경에 대한 고민을 통해 캠페인을 진행하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미디어 기획을할 때는 미디어에 대한 이해와 타겟 그리고 현재 환경에 대한 이해를 통해 결과물(산출물)이 나와야 합니다. 

 

아디다스는 타겟의 행동 패턴과 브랜드를 잘 결합하여 기획을 한 점을 우리가 볼 수 있습니다. 또한 하이네켄의 경우에는 코로나 환경을 통해 매장(점포)와 브랜드가 윈윈 할 수 있는 점을 찾아서 진행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해외 사례를 보면 난 왜 이런 생각을하지 못했을까하고 기획에 집중하지 못한 점을 반성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위의 사례들은 국내에서 옥외광고물법의 관점에서 보면 모두 허용하지 않으며  과태료가 부과 될 수 있는 사례입니다. 하지만 캠페인 목적을달성하기 위해서 이런 점을 감수하고 진행해야 합니다.

다른 좋은 사례가 있으면 공유해 주세요^^  오늘도 건승하세요^^